셀프세차1 셀프세차를 해보았다. ( Feat.핑거워시 ) 처음 셀프세차에 입문하였다. 무작정 유투브 한편을 보고 근처에 위치한 셀프 세차장을 찾아가보았다. 천왕동에 위치한 간판과 어울어지는 야자나무가 꽤 감성적이다. 사실은 새벽드라이브를 좋아해서 일일보험을 들고 새벽에 드라이브를 종종 하곤한다. 그러다 지나가다 본 세차장에 오늘 날이되어 찾아오게 되었다. 입구를 지나 정면과 우측으로 이렇게 자리하고있다. 시설은 필요한것들이 딱 딱 있고 깔끔한 모습이었으며, 우측으론 회원카드 발급/충전 기기가 있다. 처음 보는 사람도 이해하기 좋게 설명되어있으며 어렵지않게 발급과 충전을 할 수 있다. 현금, 신용카드로 충전이 모두가능하여 좋았다. 조금 주의 해야 할점이라면 기기의 적힌 말을 유의깊게 봐주면 좋을듯하다. 그런데, 처음 셀프세차장을 이용.. 2020. 6. 22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