근교드라이브1 국산 하와이 - 뻘다방 조금은 지겨운 일상에서 생각정리를 할 수 있는 손에 꼽는 장소중 하나이다. 나만 알고 싶을정도로 말도안되게 이뻤던 뻘다방을 나의 첫 여행 게시글로 적어보려한다. 하필 내가 갔던 날이 무슨 필터로 장난이라도 친것처럼 하늘이 예뻐서 입을 다물수가 없었다. 여기는 아마도 네비를 찍고 가던중에 있던 휴계소 였던것같다. 해가 질 시간쯤 가서 도착할 때쯤 노을이 지는걸 지켜보며 갈 수 있었는데 이때부터 보이는 풍경이 좋았다. 가면 먹거리 등도 팔고, 사진찍을수있는 공간과, 낚시용품등도 판매하니까 참고하면 좋을듯하다. 이 사진은 뻘다방에 도착해서 앞으로 보여지는 풍경인데 해가 지고 본격적으로 노을이 지면서 보여지는 풍경이었다. 하늘 색과 뭍어지는 가운데 아이와 어른의 포즈가 너무 예뻐서 더 완벽하게 찍지못한 내가 뻘.. 2020. 3. 17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