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비트메이킹에 앞서 음악이란 무엇일까?"
화성 + 리듬 + ( 멜로디 ) = 음악
바로 화성과 리듬을 + ( 멜로디 ) 를 해결해주면 음악의 조건이 완성된다.
음악을 만드는것이 어렵게 느껴지고 벽이 느껴진다면 이 기초적 이론만 알아도 꽤나 한결 수월하다.
화성이란? = 즉, 코드(악기)
- 두개 이상의 음이 동시에 울리면서 생기는 <화음>의 연결이라고 볼수있다.
- 그렇다면 화음이란? , 높이가 다른 두개 이상의 음이 동시에 울리면서 생기는 합성음이라고 볼수있다.
리듬이란? = 즉, 드럼(타악기)
- 일정한 <규칙>을 가지고 흐르는 소리의 진행이다.
- 그래서? 리듬은 -> 박자의 모임이고 -> 기본단위인 박부터 시작된다. 다시 박 -> 박자 -> 리듬
사실 이런 부가적 설명까지도 필요없다.
마지막으로 악기와 타악기의 차이점을 알아보며 글을 마무리짓겠다.
악기 - 음 - 파형규칙
타악기 - 음x - 파형불규칙
악기에는 음이 있고 파형이 규칙적이다.
타악기에는 음이 없고 파형이 불규칙적이다.
모든 소리에는 파형이 존재하고, (4대파형 추후다룸)
그 이론을 잘 이용해서 다채롭고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수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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